\"허경영이 답이다.\"
보다 명확하게 말하자면,
그가 제시하는 여러가지 \'정책\'들이 답이다.
반드시 그가 아니더라도, 누구에 의해서든,
그런 정책들이 구현되고 뿌리를 내린다면,
이 나라와 사회는 나 혼자만 누리기엔 너무 아깝고
이웃과 아들, 그들의 아들 딸들에게까지 함께 누리도록
나눠주고 물려주고픈 유산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.
그가 제시한 정책들은 신출괴몰한 것이 아니다.
지극히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본질적인 것들이다.
적지 않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했고 말해 왔던 것들
이기도 하다.
그들은 미처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생각과 말에 머물
수 밖에 없을 만큼 힘이 없거나 방법을 몰랐는지 모르
겠다.
\'정치\'와 \'국가경영\'의 혼돈에서 우리 모두 하루 빨리
벗어나야 한다.
\'정치\'가 \'국가경영\'에 필요한 부분적 요소인 것은 분
명하지만, 그것이 전부가 되거나 다른 요소들을 침범
하거나 지배해서도 안될 것이다.
\'정치적\' 관점이나 \'정치 전문가\' \'정치꾼\'들에 의해
\'정책\'들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.
\'국가경영\' 관점에서 \'국가경영 전문가\' 들에 의해서
\'정책\'들이 다뤄지고 구현될 때 비로소 이 나라는
\'광복\'에 못지 않은 기회의 선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
확신한다.
그가 제시한 여러가지 \'정책\'들의 본질과 상관관계를
살펴볼 때,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 역사상 보기 드믄,
뛰어난 \'국가경영 전문가\'의 자질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.
그를 능가하는 \'국가경영 전문가\'가 나타나지 않는 한
그 \'정책\'들을 구현하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
\'허경영이 답이다!\' 라고 외쳐야겠다.
내 나라의 \'국가 경영\'은 그를 부려먹을 참이다.